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샴의 법칙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한나라]] 말기에 승상인 [[동탁]]이 [[오수전]]을 마구 찍어내 그레샴의 법칙을 달성한 바 있다. 문제는 이 때문에 한나라는 오늘날의 [[짐바브웨]] 못지 않은 수준의 심각한 [[인플레이션]]에 시달리게 되었다. 이후 [[조조]]가 황제를 옹립하고 난 직후 승상이 되자마자 물가를 안정시키며 민생에 온 힘을 쏟았고 마침내 조조는 동탁이 저지른 막장짓을 해결했다. * [[허지웅]]이 [[JTBC]]에 출연해 "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"라는 말을 짝퉁 한류가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에 완전히 잘못 빗대어 설명했다. 흔히 그레샴의 법칙을 구축(驅逐)을 구축(構築)으로 이해하곤 하는데, 이것이 대표적인 예. 그리고 허지웅의 스마트한 이미지는 이 한마디로 완전히 박살나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. 자세한 내용은 위 '자주 하는 오해들' 문단으로. * [[일본]]의 [[라이트 노벨]]인 [[늑대와 향신료]]에서도 등장. 1권에서 트레니 은화의 은 함량을 낮추고 [[시뇨리지]]를 시도하자, 은 함량이 높은(=가치가 높은) 트레니 은화들을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장면이 나오며, 10권에서는 경제 사정이 좋지 못해 밀 부족 사태가 벌어지자, 질 좋은 밀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고, 대신 질 나쁜 밀가루만 유통되고 있다는 말이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